요즘 내 어깨가 아주 난리다. 병원을 다니고, 약도 먹고, 물리치료도 받아보지만… 딱히 나아지는 느낌이 없다. 밤마다 진통제로 겨우 잠을 청하는데, 석회도 생기고, 인대도 늘어나고, 근육은 길을 잃었다고 한다. 한마디로… 아주 난감한 상태! 😵💫
그러던 어제, 이사 간 친한 언니 집에 놀러 갔다. 두 아들의 엄마이자 내 인생 선배인 언니는 늘 내게 정신적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이다. 이야기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"우리 아들들 이야기 → 사는 이야기 → 건강 이야기" 로 이어졌고… 내가 오른쪽 어깨가 그~~~렇게 아프다고 하소연하자, 언니는 단호하게 말했다. 👉 "그거 오십견이야!" 😳 "…네?" 언니는 "결국 나이 들어 여기저기 아픈 거야~" 라며, 병원만 죽어라 다닐 게 아니라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다. 언니도 딱 50살에 어깨가 그렇게 아팠는데, 동네 공원에 있는 어깨 돌리는 운동기구를 아파도! 안 돼도! 꾸준히 돌렸다고 한다. 그리고? 지금은 멀쩡하다!
나는 의사의 진단 + 시간을 지나온 언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사이 그어느 지점에서 결론을 찾아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