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 3. 22.

    by. SUEtory

     
     
    요즘 내 어깨가 아주 난리다.
    병원을 다니고, 약도 먹고, 물리치료도 받아보지만… 딱히 나아지는 느낌이 없다.
    밤마다 진통제로 겨우 잠을 청하는데,
    석회도 생기고, 인대도 늘어나고, 근육은 길을 잃었다고 한다.
    한마디로… 아주 난감한 상태! 😵‍💫
     
     

     
    그러던 어제,
    이사 간 친한 언니 집에 놀러 갔다.
    두 아들의 엄마이자 내 인생 선배인 언니는 늘 내게 정신적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이다.
    이야기의 흐름은 자연스럽게
    "우리 아들들 이야기 → 사는 이야기 → 건강 이야기" 로 이어졌고…
    내가 오른쪽 어깨가 그~~~렇게 아프다고 하소연하자,
    언니는 단호하게 말했다.
    👉 "그거 오십견이야!"
    😳 "…네?"
    언니는 "결국 나이 들어 여기저기 아픈 거야~" 라며,
    병원만 죽어라 다닐 게 아니라
   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다.
    언니도 딱 50살에 어깨가 그렇게 아팠는데,
    동네 공원에 있는 어깨 돌리는 운동기구
    아파도! 안 돼도! 꾸준히 돌렸다고 한다.
    그리고? 지금은 멀쩡하다!
     
    나는 의사의 진단 + 시간을 지나온 언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 사이 그어느 지점에서 결론을 찾아간다.

    결국 말의 힘은 강하다. 💪
     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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